Now smile and say chesses. 웃으면서 치즈해야지.
이건 사진을 찍을 때 포즈를 취하고 집중을 요구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따라서, 작가가 모델에게 집중하고 웃어달라는 표현을 하는 것이다.
치즈는 발음상 입 모양이 웃는 모양과 비슷해서 사용한다고 한다.
Can you take a picture of me/us please? : 나/우리 사진좀 찍어줄래요?
Let me take a picture for you? 사진찍어 줄까? (사진 찍어 줄까요?)
Let me take a picture of you. : 사진찍어 줄까? (사진 좀 찍어도 될까요?)
여기서 for/of가 다름에도 한국어로는 사진을 찍어 줄까? 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는데...
상황에 따라 차이점이 있다.
~ for you : 이건 너를 위해...즉 상대방이 사진을 찍느라 고생을 하고 있어서, 사진을 찍는 것을 내가 대신해줄께 라는 의미가 된다.
가령 둘이 여행와서 번갈아 가며 사진을 찍던가 둘이 셀카를 힘들게 찍고 있을 때? 내가 너를 도와준다는 느낌?
~ of you : 이건 그냥 너의 사진을 찍고 싶다는 의미로, 내가 상대방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는 의미가 된다.
Come on, you slowpokes. 어서와 굼뱅이들아.
poke가 나아가다, 꾸물거리다, 굼뜨게 행동하다란 의미가 있는데, Slow를 붙여서 좀더 강조하는 표현이다.
Don't be such a slowpoke. : 굼뜨게 행동하지마!
근데 slowpoke라는 표현 자체가 약간 애정이 섞인 가벼운 농담에 가까운 표현이란 거다...
Hurry up, slowpokes! We're going to be late fo the movie! : 쫌서둘러 굼뱅이들아 영화 늦겠어! (친구사이)
Dad is always the last one to get ready. He's such a slowpoke. : 아빠는 항상 늦어 꾸물쟁이야...(가족)
그런데, 항상 애정이 섞일 순 없는 노릇이다...;;
짜증이 쫌 날때...
Get a move on! : (움직여!)
We don't have all day. : (이럴 시간 없어!)
Chop-chop! : 챱챱 하는 소리처럼 빠르게 움직이라는 표현
짜증이 분노로 변할때 쯤?
What' the hold-up? : 뭐땜에 늦어지는데?
Would you PLEASE hurry up? : please를 강조하면서 제발 서둘러줄래?
Are you kidding me right now? : 지금 장난하니?
분노로 바뀌어 쌍욕이 나오는 단계?
For God's sake, MOVE! : 제기랄 좀 움직여!! (For God's/Christ's sake는 극도의 답답함과 분노를 나타내는 표현)
Stop messing around and Let's GO! : 어물쩍거리지 말고 당장가! 라는 표현이다. mess around는 빈둥거리다라는 의미.
Hurry the fxxk up! : hurry [~] up의 형태인데 중간에 욕을 넣은것...빌어먹을 당장 서둘러!!
What the hell are you doing. : XXX 뭐하는 거야!!
참고로 hurry [~] up은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다.
Can you hurry your report up? : 네 보고서 서둘러 줄래?
Let's hurry this meeting up. I have another appointment. : 회의 빨리 끝냅시다. 다른약속 있어서요.
Hurry dinner up! I'm starving! : 저녁 좀 서둘려줘 배고파 죽겠어!!
Whate the hell의 문장에서 the hell은 지옥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일종의 감정을 강조하는 표현이라고 한다.
What are you doing? : 뭐하냐? -> What the hell are you doing? 욕(ㅆㅂ) 뭐하냐?
위와 같은 형태로 격한 감정을 강조하는 욕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Have you ever been? 가본 적 있니?
have는 대표적으로 경험을 물어 볼때 사용할 수 있다.
I've been. : 가봤어.
I've been to ~ : ~가봤어
I've been there. : 저기 가봤어
I've been to berlin. : 베를린 가봤어
Have you ever been to Berlin? : 베를린 가본적 있어?
Oh, yeah. I've been there. : 물론 거기 가봤어.
Oh, yeah. I've been. : 물론 가봤어.
Have you ever been there? : 저기 가본적 있어?
Have you ever seen that? : 저거 본적 있어?
Have you ever done that? : 저거 한적 있어?
Have you ever been to Korea? : 한국 가본적 있어?
Have you seen the movie? : 그 영화 봤어?
Have you ever seen a movie? : 영화 본적 있어?
이렇게 ever를 넣으면 조금더 강조해서 ~를 한적이 있는지 없는지의 느낌을 좀더 강조 하는 것이다.
보통 ~한 적 있냐고 묻는 것은 그런 경험 자체가 있는지 없는지를 묻는 거다...
연인이 있다...데이트 할때 너 내 생각은 하냐? 정도의 표현은
Do you think about me? 내 생각은 하냐? 정도로 표현할 수 있다.
Do you ever think about me? 라고 하면 내 생각 한적은 있어? 라고 쫌더 강하게 표현하는 느낌이다.
ever는 조동사/be동사 뒤에 위치하며, 일반동사보다는 앞에 위치 해야 한다.
오늘의 학습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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