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

[학습일기] 리얼클래스_8 일차_타일러 X 초보 첫걸음 애니메이션_생존회화 첫걸음7

임씨아제 2025. 4. 8. 08:27

오늘의 표현은 주로 식장에서 많이 활용될 표현인 것 같다.

Can I get a Caprese salad? (카프레제 샐러드 있나요?)

Can I get a latte? No sugar, please
Can I get a burger? No onions, please
Can I get a salad? No nuts, please

이렇게 Can I get a ~으로 주문을 하면 된다는 건 그래도 익숙한 표현일 것이라 생각한다.
No ~, please로 ~을 빼달라고 추가하는 것 까지는 뭐 그럴 수있다...

어려운건...상대방의 응대를 알아듣냐 못알아 듣냐겠지...ㅎㅎ;;;

Check, please. (계산서 주세요)

주문을 다하고 밥을 먹으면 계산을 해야 된다. 근데 보통 종업원을 통하여 계산을 해야 된다고 한다.

The bill, please
The check, please

영어권에서 계산서는 Bill, Check 둘중 하나를 쓰면 된다고 한다.
근데 너무 짧으면 무례하게 들릴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럴 땐 앞에 The를 붙이면 된다고 한다.

앞선 Can I get a bill/check를 활용해도 된다. 이렇게 되면 쫌더 부드럽고 격식 있게 들릴 수 있다고 한다.

자 이제 계산의 시간이다. 외국은 기본이 더치페이라고 한다. 내가 살께란 표현은?
I'll buy. (제가 살께요)

내가 살려고 하는데 한놈이 정말 마음에 안든다. 그래서 그놈은 사주기 싫다. 그럴땐?
~ wants separate checks. (~의 계산서는 따로 주세요) 라는 표현이라고 한다.
꼭 이런 상황이 아니라, 모임에서 급작스런 약속으로 먼저 자리를 일어나야 할때..활용할 수 있을 듯..

중국집에 갔는데 다들 짜장면만 먹는다. 근데 난 꼭 탕수육을 먹어야 겠다.
그럼 야 탕수육은 내가 쏠께...뭐 이런 표현을 하고 싶을 땐?
Can I get a separate check just for the 탕수육 

Where's the free pizza again? (공짜 피자는 어디 있다고요?)

보통 지나가는 사람에게 어디에 있는지를 물어 볼때 본능적으로 where란 단어는 생각날 것이다.
근데 우선은 실례합니다 라고 양해를 구하는게 먼저다.

Excuse me, where's Gwanghwamun? (광화문에 어떻게 가나요?)
Excuse me, where's line one? (1호선 어디로 가나요?)
Excuse me, where's Soho? (소호에 어떻게 가나요?)

요런 식으로 물어 볼 수 있다. 그럼 어디로 가라고 안내를 하주겠지?
하지만, 안내를 다 이해할 정도의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Do I go this way? (이쪽으로 가면 되나요?)
Do I go that way? (저쪽으로 가면 되나요?)

이렇게 확인하면 되겠다. (피자를 찾을때 써도 됨...;;)

 

오늘의 표현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