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

[학습일기] 리얼클래스_7 일차_타일러 X 초보 첫걸음 애니메이션_생존회화 첫걸음6

임씨아제 2025. 4. 7. 08:09

Hey, what's up? (별일 없죠?)

처음 가까운 사람을 만나거나 첫인사로 뭐해? 뭐함? 뭐 이런 가벼운 뉘앙스의 인사표현이다.
이에 따른 대답은 Not much, you? (아무것도, 넌?). 이 대답이 많이 따라 온다고 한다.
Net much. At home. (그냥, 집에 있어)
Net much. Bored. (그냥 있어. 심심해.)
Net much. Man (그럼요, 별거 없지뭐...)

미국에서 줄임말로 n.m이라고 표현한다고 함

Oh, Actually (어, 사실은..)

쫌 돌려 말하다가 결국 자신의 뜻을 말을 해야 되는 상황이 있다.
처음 부터 돌려 말한 다는 것은 결국 처음 부터 직설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럴 때 우회적으로 말하는 것 같지만, 그냥 원래의 뜻을 말하는 표현하는 방법이다.

That's not a good idea. (그거 좋은 생각 아닌데?) 라는 직설적인 표현이다. 당연히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불편할 수 있다.
That's, well, kinda, you know, sorta, just not a good idea. (그게, 음, 좀, 뭐랄까...그냥 좋은생각은 아닌것 같아..)
이렇게 중간에 이것저것 끼워 넣어 약간 우회적인 느낌을 내지만 결국 좋은 아이디어 아니란 소리다.
중요한 점은 우회적인 느낌을 낼 수 있다는 것...

간흑 상대방이 피자 먹자고 할때
I hate pizza. (나 미자 싫어해요) 이러면 너무 정없어 보인다고 한다.
I kinda,, actually, you know, hate pizza 이런식으로 중간에 집어 넣어서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척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문장 중간에 집어 넣어서, 의미는 없지만 우회적인 느낌을 주는 표현이 몇가지가 있다고 한다.
Well :어...음...
Kinda (kind of) : 좀... (아 쫌! 이런 의미 보단...조금, 약간 뭐 이런 의미로 사용하는 것 같음..)
actually : 사실
sorta (sort of) : 약간...
like : 그러니까.
Just : 그냥
you know : 뭐랄까...

I'm sorry. (죄송합니다.)

생활을 하다 보면 별일 아닌 것도 무작정 일단 죄송합니다 사과부터 나가는 경우가 있다.

길을 건너다가 부디칠때..등등 가만 생각해보면 미안할 상황 아닌데도 무작정 사과부터 나가는 경우가 있다.
미국도 뭐 그런게 있는 것 같다.

Sorry. (미안) 이미 많이 익숙한 표현이다. 근데 Sorry는 성의가 없이 느껴보일 수 있다고 한다.
I'm sorry. 이건 죄송합니다 라는 sorry보다는 성의가 있어 보이는 표현이라고 한다.

그리고 상대방의 부고 소식이나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을 때도...
I'm sorry (유감이야...) 라는 표현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그리고 사과를 할때 상대방은 열받아도
It's okay. (괜찮아요) 라고 대답을 한다고 한다. 

 

오늘의 학습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