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일기] 리얼클래스_5 일차_타일러 X 초보 첫걸음 애니메이션_생존회화 첫걸음4

역시 주말에도 유지를 한다는게 쉽지 않다.

You can com over to my place? (우리 집에 놀러 올래?)

초대를 하고 싶은 상황에서 사용 되는 표현.
Wanna com?
Wanna com over?
Wanna com over this weekent?
Wanna com to my house?

일전 Wanna hang out에서 come으로 바뀌었다.
Hang out의 경우는 같이 ~을 하러 가자라는 의미라면, come은 초대의 의미로 사용한다고 한다.

Nice weatshirt, Greg (스웨터 멋지네요, 그렉)

흔히 사용하는 칭찬 표현이라고 한다.
누군가에게 초대를 받거나 할때, Nice house (집 좋다)

어딘가를 갔을 때 와..이거 좋다..라는 표현이라고 보면 된다.
답변은 Thank you or Thanks…

Can I help? (내가 도와줄까?)

Can I help?
놀러 갔는데, 뭔가 대접을 위해 집주인은 뭔가를 하고 있을 것이다.
이럴 때 가만히 있는 것보단 내가 뭐 도울게 있을까? 라는 표현이다.

Oh, no. It’s okay.
아니에요 괜찮아요.

No, no, no, no, no, It’s okay?
아니에오. 괜찮아요.

이런식으로 영어권에서는 초대 받았다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예의가 없다고 생각을 하나 보다…


오늘의 학습일기는 여기까지..ㅋ 사실은 오늘은 밀린 학습일기…..;